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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폭행은 블랙박스 떼고 해야 안심?
[사진=YTN 캡쳐]

[인터풋볼] 취재팀 = 지난 설 명절 한 남성이 가족과 함께 친척 집으로 향하다 머스탱 차량에 타고 있던 부자지간의 남성 두 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사실을 YTN에 제보했다.

사건은 지난 28일 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에서 일산 방향으로 진입하던 도중 제보자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려 하자 뒤에 있던 가해자가 경적을 울리며 제보자 차량의 진입을 방해한 것이다.

제보자가 가해자를 쳐다보자, 가해자는 창문을 열고 욕설을 하다가 제보자의 차를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제보자 차량으로 다가와 제보자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 이 남성들은 제보자의 차를 강제로 열고 운전석에 있던 제보자를 수 분간 집단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자지간 중 아들로 보이는 젊은 남성은 제보자의 몸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아버지로 보이는 남성이 제보자를 마구 때렸다. 제보자가 정신을 잃자 아들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아빠, 그만 때리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 차량 조수석에는 암투병중인 아내가 타고 있었으며 뒷좌석에는 76세 노모와 딸 그리고 장애가 있는 동생이 동승하고 있었다. 제보자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제보자 가족들 역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폭행 전 고의로 블랙박스를 떼어 냈다는 목격자의 제보도 있었다. 목격자는 자신도 블랙박스가 없어 영상을 제공 할 수 없지만 일부러 블랙박스를 때는 것을 목격해 가해자들의 용의주도한 증거 인멸 시도의 정황이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사건을 접수해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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