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타아노 호날두가 최고의 헤어 스타일러로 꼽혔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간)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가진 축구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를 ‘살롱도르’라 칭했다.

최고의 헤어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는 호날두가 꼽혔다. 선정 방법은 검색엔진 ‘구글’에서 전 세계 팬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축구선수 헤어스타일을 바탕으로 했다.

한편, 1위는 호날두, 2위는 리오넬 메시, 3위는 네이마르, 4위는 폴 포그바, 5위는 올리비에 지루가 차지했다.

최고의 헤어스타일 축구선수 TOP 10

1위 호날두

2위 메시

3위 네이마르

4위 포그바

5위 지루

6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7위 헤라르드 피케

8위 아르투로 비달

9위 히카르두 콰레스마

10위 아담 랄라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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