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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역전승이 팀 분위기를 말해줘”

최다 연승 타이 기록과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낸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환하게 웃었다.

전북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7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연속 무실점은 8경기 타이기록에서 멈췄지만,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9연승에 성공하면서 꿈의 10연승도 눈 앞에 뒀다.

최강희 감독은 “수원전 역전승은 우리 팀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단합했기에 역전승을 했다”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점에서 만족했다.

이날 승리에도 후반 3분 정대세에게 실점하기 까지 전북의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무실점 기록이라는 압박이 전북 선수들의 발을 보이지 않게 묶었다. 최강희 감독도 “전반전은 실점 부담 때문에 선수들이 소극적으로 해서 내용이 안 좋았다. 오히려 실점 이후 선수들이 홀가분해져 경기를 잘 한 것 같다. 무실점 기록을 깨졌으나 남은 한 경기 홀가분하게 준비할 것 같다”라며 마음을 비웠다.

후반 44분 정혁의 역전 골 당시 최강희 감독은 환하게 웃었다. 평소 골 장면에서 잘 웃지 않은 최강희 감독 특성 상 흔치 않은 일이었다. 최강희 감독은 이에 “뒤에서 헌신해 주는 선수들이 많다. 정혁도 마찬가지다. 그가 골을 넣었을 대 미안한 감정이 있어서 진심으로 좋아한 것 같다”고 자신의 미안함을 덜어준 정혁에게 고마워했다.

사진=전북 현대

[인터풋볼=수원] 한재현 기자 orangelland@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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