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2016년에 누구보다 환하게 빛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를 위한 특별한 축구화가 출시됐다.

호날두는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유로2016, 2016 FIFA 클럽월드컵까지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에 ‘프랑스 풋볼’의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FIFA가 선정한 2016 최고 선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런 호날두를 위해 그의 공식 용품 스폰서 업체인 ‘나이키’는 777켤레의 특별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했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 축구화는 375유로(약 47만 원)로 국내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외에서만 판매된다.

 

사진=풋티헤드라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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