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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재안, 체육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유는?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경남FC 선수들 오늘은 체육선생님!’

경남FC가 22일(토) 오후 2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홈이전 경기로 치르는 K리그 클래식 부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양산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도엽, 이재안, 임창균 선수와 팀 마스코트 차뿌는 20일(목) 양산 물금동아중학교를 찾아 축구클리닉, 배식봉사, 팬 사인회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선수들은 일일 체육교사로 변신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간단한 준비운동후 프로 선수들로부터 직접 축구 기술을 전수받고 미니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업 이후에는 임창균은 학생들을 위해 식당에서 앞치마와 위생모자,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배식활동을 펼쳤다. 차뿌와 김도엽, 이재안은 급식소 앞에서 전교생 660명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을 만들었다.

점심시간 후에는 팬 사인회를 통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재안은 “학생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하이파이브를 하니 더욱 친밀감을 느꼈다”면서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워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빈양(물금동아중 2)은 “임창균 선수가 선생님으로 체육 수업을 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떨렸다. 경기도 꼭 보러 가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철순 선생님도 “선수들이 귀한 시간을 내서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줘서 기쁘다”면서 “우리 고장 팀이 양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마스코트 ‘차뿌’는 부산전을 앞두고 2만 2,000명 양산시민과 승리기원 ‘하이파이브 양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남은 유치원, 초등학교, 시장 등 양산시 곳곳에서 게릴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차뿌는 양산시민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기를 전달받아 경기 당일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홈경기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를 경기장에 지참하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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