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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독일] 이스코와 크루스의 대결로 압축

[인터풋볼] 반진혁 인턴 기자= 스페인과 독일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양 팀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전차군단 독일. 전.현직 피파랭킹 1위의 대결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선수간의 맞대결이다. 유독 이스코와 크루스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는 소속팀에서도 손발을 맞추고 있는 선수이기에 맞대결에 더욱 주목이 간다.

최근 이스코의 대표팀 활약은 대단하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웰바에서 치러진 벨라루스와의 유로 2016 조별 예선 C조 4차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뿐만 아니라 드리블, 패스, 볼 키핑 등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졌다.

이스코의 맞대결 상대로 꼽히는 크루스는 올 시즌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29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그는 킬 패스, 중거리 슛, 세트피스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대표팀에서는 빛나는 조율능력과 높은 패스성공율로 주축 멤버로 자리매김 하는 중이다.

크루스는 “우리는 세계 챔피언이기 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길 원한다. 스페인전은 우리의 명예가 걸려있다”며 다가오는 스페인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각 팀의 키 플레이어로 꼽히고 있는 이스코와 크루스. 과연 어떤 플레이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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