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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약속의 땅 양산서 부산마저?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조용했던 경남 양산시가 경남FC 마스코트 ‘차뿌’의 등장으로 연일 뜨거운 응원의 함성이 가득하다. 경남은 22일(토) 오후 2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4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차뿌와 2만2,000명 양산시민의 승리 기원 ‘하이파이브 양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은 경기 당일 2만2,000좌석의 양산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우겠다는 목표로 유치원, 초등학교, 시장 등 양산시 곳곳에서 게릴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차뿌는 2만2,000명의 양산시민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기를 전달받아 경기 당일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차뿌를 만난 양산 시민들은 “양산에서 프로축구 경기를 볼 수 있어 좋다” “부산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남의 자존심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특히 어린이 팬들의 차뿌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17일 삽량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깜짝 등장한 차뿌는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자리를 떠나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또한 경남은 양산시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는 차뿌를 통해 자연스럽게 양산시도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양산타워를 시작으로 통도사, 배내골 등 양산의 명소를 방문해 SNS를 통해 양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은 홈이전경기의 장점을 더한다는 목표다.

경남은 올 시즌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주, 김해, 거제에서 홈이전 경기를 진행했으며 양산은 지난 10월 1일 포항전 이후 2번째 방문이다.

특히 양산은 경남에게 좋은 추억이 많은 곳이다. 지난해 대전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으며 올해 10월 포항전에서도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또한 2007년 10월 수원전에서 2만3,192명의 관중을 기록한바 있어 이번 양산전에서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만2,000명 양산 시민의 염원이 모여 경남이 승점 3점과 흥행몰이 성공이라는 2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22일 경남과 부산의 일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경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홈경기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를 경기장에 지참하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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