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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모드리치 전치 8주, 클럽월드컵 “아웃”

[인터풋볼] 이태중 기자

‘클럽 월드컵 아웃.’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스페인 전문지 ‘아스’는 18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최대 8주간 뛸 수 없다. 클럽월드컵 아디오스(Modric, baja de seis a ocho semanas: adios al Mundialito)’라는 헤드라인을 뽑았다. 이 기사에는 모드리치가 심각한 표정으로 공항에 도착하는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대표로 선발돼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6 예선 H조 원정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반 25분 왼쪽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한 그는 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나갔다. 그리고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6주~8주 진단을 받았다.

모드리치의 결장은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정말 큰 타격이다. 그동안 토니 크로스와 함께 중원사령관을 맡아 공격과 수비에 최고의 조합을 보여왔다. 모드리치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13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뿐만 아니라 팀 역대 최다인 16연승 신기록까지 넘봤다.

또한 모드리치는 다음달 10일부터 열흘간 모로코에서 열리는 2014 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클럽월드컵은 각 대륙 챔피언이 모여 세계 최강클럽을 뽑는 대회. 유럽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남미의 산로렌소 알마그로(아르헨티나), 북중미의 크루스 아술(멕시코), 아시아의 웨스턴시드니(호주), 오세아니아의 오클랜드 시티 FC(뉴질랜드), 아프리카의 모그레브 아슬레틱과 앙탕트 스포르티브(이상 모로코) 등이 출전한다.

그동안 모드리치는 “클럽월드컵 우승컵을 꼭 들어보고 싶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 꿈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일단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이야라멘디와 사미 케디라를 꼽고 있다. 그리고 여의치 않을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를 좀더 후방으로 배치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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