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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초토화 맨유’, 믿을 건 유스 출신들

[인터풋볼] 반진혁 인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줄 부상이 심각하다. 현재 맨유는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수비라인이 초토화 상태다.

에반스, 필 존스, 로호, 하파엘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설상가상으로 블린트 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블린트는 17일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치러진 라트비아와의 유로2016 예선 A조 4차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 모두 소화가 가능한 블린트의 부상은 맨유에게 뼈아플 수밖에 없다.

이로써 수비 구성에 어려움이 있는 맨유는 남아 있는 선수들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 현재 수비자원으로 출전이 가능한 선수는 유스 출신의 맥네어와 블랙켓이다.

맥네어는 맨유 유스 아카데미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시작했지만 이후 중앙 수비로 전향했다. 또한 그는 움직임이 유연하고, 볼을 안정감 있게 다루며 축구 지능이 좋아 패스 커팅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북아일랜드 대표팀 마이클 오닐 감독도 “맥네어는 포지션을 바꿔 한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잘 극복해냈다. 그는 맨유 수비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며 맥네어 능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맥네어를 도와 현재 맨유의 수비라인을 책임질 한명의 선수가 더 있다. 바로 블랙켓이다. 그는 킬 패스와 크로스 능력이 좋고 볼 인터셉트도 뛰어난 선수다. 또한 맥네어와 같은 유스 출신으로 안정된 호흡을 자랑할 수도 있다.

현재 수비가 붕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선수들의 존재는 팀에게 분명한 이득이다. 과연 이들이 맨유의 초토화된 수비라인에 오아시스같은 존재가 되어줄 지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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