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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믿고 기다려야”

[인터풋볼] 이태중 기자

독일 축구의 전설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대표팀 감독이 친정팀 토트넘 핫스퍼에 쓴소리를 날렸다.

그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안정성 있게 팀을 운영해야 한다”며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믿고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4승 2무 5패 승점 14점으로 20개팀 중 12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오픈 전 “최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던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부진한 성적이다.

이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물론이고 구단 프런트에서도 서서히 ‘포체티노 흔들기’에 나섰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는 최근 10년 간 무려 9차례나 감독을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영국 언론들도 슬슬 ‘포체티노 경질설’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출신 클린스만이 ‘포체티노 보호하기’를 자처한 것이다.

클린스만은 “프로 구단은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야하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감독이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전제하면서도 “포체티노는 매우 영리한 감독이고 지도력을 갖췄다. 이미 그것을 입증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리고는 “토트넘이 그에 대에 계속 신뢰를 보내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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