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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베라히노와 2017년까지 연장계약 추진

[인터풋볼] 김기태 기자

웨스트 브로미치(WBA)가 ‘베라히노 지키기’에 나섰다.

제레미 피스 WBA 회장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는 사이도 베라히노의 대리인과 (계약연장에 관해) 이미 이야기를 시작했다(We have opened preliminary talks with Saido's representatives)”고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피스 회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웨스트 브로미치가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와의 계약기간을 2017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West Brom have begun talks with Saido Berahino in a bid to extend the striker's current deal beyond 2017)’고 보도했다.

올해 21살인 베라히노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뜨리며 웨스트 브로미치를 이끌고 있다. 주로 센터포워드로 많이 나섰지만 가끔 출전한 섀도스트라이커와 라이트윙 포지션에서도 제 몫을 했다. 감각적인 문전처리, 강력한 프리킥 등이 주특기. 최근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의해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주가가 치솟았다.

이 때문에 최근 여러 언론에서 ‘베라히노는 내년 겨울 이적시장 때 빅클럽으로 옮길 것’이라는 보도가 자주 나왔다. 어린 베라히노도 이런 보도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WBA가 성의를 갖고 연장 계약을 추진하기에 베라히노도 마음을 다잡고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나섰다.

피스 회장의 발언이나 공영방송 BBC의 보도로 봤을 때 WBA가 베라히노와 계약 연장을 하는 건 거의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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