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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와 서로 존중하는 관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크리스티아노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세기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29)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호날두와 메시의 비교는 두 선수가 정상에 오른 후 끊임없이 나오던 이야기였다. 현재 호날두와 메시는 전 세계 축구 기록을 경쟁적으로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두 선수는 세계 최고의 라이벌인 만큼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역시 8년째 양분하고 있다. 2008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이어 2009년 메시가 정상을 탈환했다. 지금까지 메시가 5회, 호날두가 3회를 수상했다.

여기에 호날두와 메시는 라이벌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더욱 더 큰 비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많은 유명인들에게 쏟아지는 단골 질문 중에 하나도 이 두 선수의 비교다. 그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라이벌인 이들의 관계가 좋지 못한 것으로 비춰졌다.

이에 대해 호날두가 입을 열었다. 스페인의 ‘아스’는 27일(한국시간) ‘코치 매거진’에 게재된 호날두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인터뷰서 호날두는 “메시와 나는 서로 존중하는 관계다. 경쟁상대로만 팔려나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 물론 우리는 좋은 친구는 아니지만, 서로를 존중한다”라며 메시와 악감정이 없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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