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전 연인 이리나 샤크와 비슷한 여인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의 '더선'은 "호날두가 20세 여성 모델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스캔들의 주인공은 20세 슈퍼모델 '크리스티나 페리치'다. 보도에 따르면 "페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플레이어 호날두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그녀는 이리나 샤크와 매우 닮았다"라 전했다.

이어 "불행히도 페리치와 호날두의 만남은 계속 이어지지 않았다"라 언급하며 두 사람 관계의 진전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페리치는 세르비아 출신 톱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크리스티나 페리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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