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연인과 행복한 마드리드 생활을 하고 있다.

모라타의 연인인 앨리스 캄펠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라타와 즐거운 한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다. 캄펠로는 모라타의 유벤투스 시절을 비롯해 유로2016에도 동행했으며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모라타의 옆을 지키고 있다. 

사진=앨리스 캄펠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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