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손흥민의 연인으로 알려진 유소영이 반전 과거를 갖고 있어 화제다.

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은 본명 주소영으로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했었다.

그녀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하나언니로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유소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칭얼거리는 아이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다소 시크한 하나언니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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