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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챔피언십 리뷰] ‘조영욱 극장골’ 한국, ‘개최국’ 바레인에 2-1 역전승...A조 1위 질주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한국 19세 미만(U19) 대표팀이 석연치 않은 판정 속에 개최국 바레인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U19대표팀은 17일 새벽 1시 30분 바레인에 위치한 칼리파 스포츠 스타디움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서 2-1로 승리를 기록했다. 

이 경기 승리로 한국은 2승 승점 6점을 기록해 A조 선두와 함께 8강 진출의 유력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제 한국은 적어도 남은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강지훈과 조영욱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김시우, 김정환이 좌우 측면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은 박한빈과 김건웅이 지켰으며, 이상민, 우찬양, 정태욱, 이유현이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한국이 잡았다. 그러나 바레인의 역습과 세트피스는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한국은 측면 돌파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 시도했지만 킥이 정확하지 못했다. 전반 25분 김시우의 크로스바를 맞는 슛 외에는 큰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안익수 감독은 박한빈을 불러들이고 이승모를 투입하며 일찌감치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또한, 후반 시작과 함께 강지훈 대신 이동준을 내세웠다.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1분 선제실점을 한 것이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에게 바이시클 킥을 허용했고, 골키퍼 앞에 서 있던 사예드 에브라힘에게 헤더 슛을 내줬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오프사이드로 심판의 판정이 매우 아쉬웠던 장면이었다.

이후 흔들리기 시작한 한국이다.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안익수 감독은 후반 32분 김시우를 불러들이고 이기운을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이 승부수는 성공적이었다. 후반 39분, 교체 투입한 이기운이 헤더로 조영욱에게 연결했고, 이를 조영욱이 마무리하며 갑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 번 조영욱의 환상적인 슛이 바레인의 골망을 흔들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가져갔다. 

[경기결과]

바레인(1) : 이브라힘(후11)

한국(2) : 조영욱(후39, 후추가)

사진=대한축구협회,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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