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치&걸스 걸스
친딸 양육비 주기 싫어 '생쇼'벌인 프리미어리거

[인터풋볼] 취재팀 = 에콰도르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웨스트햄 소속으로 현재 에버턴 임대선수인 에네르 발렌시아(26)가 경기 도중 부상을 위장해 응급차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쇼를 벌였다고 영국 메트로가 전했다.

이유는 이혼 후 전처가 키우는 친딸의 밀린 양육지원비 $17,000달러 (약 1,900만원)를 주지 않으려는 의도였다.

양육지원비 납부를 강제 집행하기 위해 발렌시아를 체포하려고 대기 중이던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쇼를 벌였다.

이어 의료진의 들것에 실려 나간 발렌시아는 코칭스탭 등의 도움으로 라커룸을 거쳐 선수들이 묵는 호텔까지 도망치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발렌시아는 변호사를 고용해 체포영장을 기각 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날 에콰도르와 칠레 사이에 있었던 월드컵 남미 예선경기는 에콰도르가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성공시킨 에콰도르의 첫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2016년 2월에 공개되었던 에네르 발렌시아의 웨스트햄 기본 주급은 33,846파운드 (약 4,700만원)이었다.

양육지원비를 주지 않으려는 정확한 속사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결국 발렌시아는 본인 주급의 절반도 안되는 돈을 친딸에게 주지 않으려 전 세계 축구 팬들 앞에서 ‘생쇼’를 벌였던 것이다.

[출처: sportsmaza.com]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화보] 장나라,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로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 발산 [화보] 장나라,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로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 발산
[화보] 임수정, ‘검블유’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성공을 위해서는 거침없는 배타미” [화보] 임수정, ‘검블유’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성공을 위해서는 거침없는 배타미”
[포토] 임수향부터 이장우까지 ‘MBN 새 역사 쓸 드라마 기대↑’ (우아한 가) [포토] 임수향부터 이장우까지 ‘MBN 새 역사 쓸 드라마 기대↑’ (우아한 가)
[포토] 김진우 ‘모완준의 스윗한 눈웃음’ (우아한 가) [포토] 김진우 ‘모완준의 스윗한 눈웃음’ (우아한 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