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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손님의 주문은 ‘개가 밥 달라고 짖는것’
[네이버카페. 와사비가 많이 들어간 초밥 사진]

[인터풋볼] 취재팀 = 일본 오사카의 한 초밥집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와사비(고추냉이)를 지나치게 많이 넣은 초밥을 내 주며 매운 맛에 괴로워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즐거워 하며 조롱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오사카에 있는 초밥 체인점 ‘(市場ずし·시장스시) 도톤보리점’은 원래 오사카 여행객들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중 하나로 손꼽혔지만 최근 한국인 관광객에게 ‘와사비 테러’를 일삼았다는 등 혐한(嫌韓)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언론의 보도가 있은 후 국내 인터넷 카페 등에는 이 초밥집의 행태에 대한 글과 사진이 연달아 올라왔다.

카페 등에서 몇 달 전 일본 여행 중 겪었던 비슷한 경험을 토로하는 글들을 보면 비단 이 초밥집의 행태는 단지 최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 습관처럼 한국인들을 조롱하기 위해 행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피해자들의 제보에는 “한국인이 주문하면 점원들끼리 일본어로 ‘개가 밥 달라고 짖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와사비를 많이 넣은 것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사건의 심각성이 알려지자 해당 스시 체인점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사과문에는 "초밥에 와사비를 많이 얹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외국인 손님들이 와사비를 많이 넣어달라는 요구가 많아 사전 확인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해당 사건은 일본 야후재팬의 메인 뉴스로 올라가기도 했다.

[야후재팬 기사]
[네이버카페. 오사카의 해당 초밥집과 위치 약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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