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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불륜 이혼 댓글 보니 가관

[인터풋볼] 취재팀 = 인간승리의 아이콘에서 5명의 여성과 불륜으로 세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오토타케 히로타다(39)가 결국 이혼을 발표했다.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 저자 오토타케는 14일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나 자신이 많이 부족했는데 불구하고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족을 위해 힘써준 그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저희 부부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제가 아이들의 아버지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오토타케는 2007년부터 3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도쿄도 교육위원으로 재직했다. 방송 아나운서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장애인 교육과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펴기도 했다.

사지 절단 장애를 극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오토타케는 정치권 출마까지  앞두고 불륜 스캔들이 보도되며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과거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토타케가 5명의 여성과 육체관계를 맺는 등 불륜 행각을 벌인 배경에는 그들 부부만의 정해진 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오토타케는 밤 10시 이후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었다.

이유는 오토타케는 세명의 아이를 돌보고 난 아내가 녹초가 되는 시간이 밤 10시쯤 되는데 그때 내가 집에 들어가면 또 다시 나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밤 10시가 넘으면 밖에서 자고 들어가는 것으로 약속을 했다고 했다. 아내도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토다케의 불륜 이혼 소식에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 흥미로운 댓글을 통해 반응을 보였다.

하여간 남자란…

오체풀만족…

오체불만족, 하체대만족!!

팔,다리 없는 것도 하는데… 난..

사지 멀쩡한 남자들에게 의문의 패배감을 안겨주네;;;

대.단.해! 스고이데스~~~~5명이랑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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