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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굴욕’ 토리노서도 고통 받는 하트?

[인터풋볼] 취재팀 = 쫓겨나듯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수문장 조 하트(29)가 임대 이적한 토리노FC에서도 고통 받고 있다.

맨시티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온 하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발기술이 좋은 골키퍼를 선호하는 탓에 3순위 골키퍼로 밀려난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막전부터 하트가 아닌 윌리 카바예로를 선발로 내세웠고,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했다.

결국 하트는 맨시티를 떠나 토리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시작부터 굴욕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은 11일 “하트가 아탈란타와의 데뷔전에서 선수 명단에 이름이 잘못 기재되는 굴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트는 선수명단에 이름이 ‘Joe Hart’가 아닌 ‘John Hart’로 기재돼 있다. 물론 하트의 풀 네임은 ‘Charles Joseph John Hart’로 전혀 무관하지 않지만, Joe Hart로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교롭게도 하트는 이날 데뷔전에서 펀칭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팀은 1-2로 패하고 말았다. 토리노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것이다. 토리노에서도 고통 받고 있는 하트가 당당하게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영국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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