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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출국] 구자철, “중국전의 방심, 교훈으로 삼겠다”

[인터풋볼= 인천공항] 서재원 기자= 구자철이 중국전의 방심을 교훈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슈틸리케호가 결전의 땅으로 떠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인천 국제공항에 집결해 오후 4시 35분 말레이시아행(KE671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반에 위치한 파로이 스타디움(Paroi Stadium, Seremban)에서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출국 2시간 전, 인천공항에서 공식 인터뷰 및 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구자철은 “중국전의 방심을 교훈으로 삼겠다. 이번에 상대할 시리아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고 출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리아와 우주베키스탄의 경기를 봤는데, 시리아도 그들만의 색깔이 있었다. 최종예선은 항상 어렵고, 각자의 능력에 의존하기 보단 팀적으로 90분 내내 집중하겠다”며 시리아전에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중국전에서 마지막 15분 동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구자철은 “축구는 90분 경기고, 흐름은 바뀌기 마련이다. 첫 실점을 허용했고, 두 번째 실점까지 빠르게 허용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이 시간 동안 더 실점하지 않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는 점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전 후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이에 구자철은 “선수들끼리 감독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첫 경기를 어렵게 마쳤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더 잘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리아전은 중국전보다 잔디 상태가 좋았으면 좋겠다. 전술적 실수를 줄이고, 중국전보다 더 잘 준비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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