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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하트의 아내, 과연 이탈리아 가고 싶을까?
[사진='미러' 캡쳐]

유럽의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는 선수들의 가족은 선수와 같이 주거지를 이동해야 한다.

최근 맨시티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조 하트의 토리노 임대가 확정되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맨시티의 상징이기도 했던 하트의 임대 방출에 대해서 영국의 많은 축구팬들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다면 하트와 같이 낯선 이탈리아 토리노에 정착해야 할 하트의 아내 킴벌리 크루는 어떤 생각일까?

영국 ‘미러’지는 아마도 킴벌리는 맨체스터 보다는 이탈리아 토리노를 더 좋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 이태리어를 배워야 하는 수고가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토리노는 인구 약 100만의 이탈리아 북부 산업도시로 2006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킴벌리는 맨체스터에서 창문을 열면 나타났던 테라스 붙은 수 많은 집들 대신 창문 밖으로 알프스의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피아자 카스텔로 광장과 같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맛집의 음식과 와인들도 그녀에게는 매력적 일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북쪽 산간지방이니 만큼 토리노의 겨울 또한 맨체스터의 겨울만큼 춥고 스산할 것이라는 점은 좀 아쉽다.

2014년 약혼한 하트와 킴벌리는 이듬해 2015년 여름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도 이탈리아에서 했던 이 커플에게 이탈리아에서의 생활 만큼은 싫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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