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태중 기자

네이마르가 광고 모델로 팬들 앞에 나섰다.

그는 1일(한국시간) 공개된 안경 ‘폴리스’의 광고 모델로 가죽 자킷에 스키니 진을 입고 등장했다. 네이마르는 오토바이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흰색 티셔츠, 검정색 티셔츠, 그리고 청 자킷을 번갈아 선보이며 마치 모델의 필을 마음껏 발산했다.

네이마르와 함께 출연한 여성은 슈퍼모델 다니엘라 데 헤수스.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확 잡아 끌었다.

네이마르의 광고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정말 멋있네”, “네이마르, 광고 모델로 나서도 성공할 듯”, “다니엘라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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