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폴란드 신성 바르토즈 카푸츠카(19)가 이적료 75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레스터 시티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여친 또한 화제다.

카푸츠카의 여자친구 클라우디아(Klaudia Adamczyk)는 ‘폴란드 WAGs 퀸’에 뽑힐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클라우디아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왜 그녀가 퀸으로 뽑혔는지 절로 수긍하게 된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모습에 팬클럽 부대도 따라다닌다는 후문이다.

최근 레스터와 계약을 마친 카푸츠카는 유로 이후 폴란드에서 클라우디아와 함께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남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자주 찾는다는 클라우디아의 모습을 킹파워 스타디움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볼만 하다. 

 

사진=클라우디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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