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새 연인과 다정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는 2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새 연인은 미국의 모델 카산드라 데이비스이며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아스’는 호날두와 데이비스가 수영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둘은 한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사진=아스, 카산드라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 펠레의 모델 여친, 벨기에전 득점에 ‘방긋’
- 슈체스니, 미모의 여친과 웨딩마치...몸매도 ‘심쿵’
- ‘거너스’ 샤카, SNS에 아리따운 약혼녀 공개
- 호날두의 구애를 거절한 호주 모델의 깜짝 미모
- ‘리버풀 No.1’ 카리우스, 여친 미모+몸매도 넘버원?(화보)
- 유로2016, 벨기에 초특급 미녀 응원단이 뜬다!
- ‘핫바디’ 칠레 미녀의 화끈한 바디페인팅
- ‘근육남’ 호날두, 스포츠계 대표 몸짱 2위 선정!
- 결혼 이현재, 탐 크루즈와는 어떤 사이?
- 호날두, 다음번 연인은 트워크 댄스 미녀?
- 호날두, 지금 페이스북에서 욕먹는 이유가
- 호날두가 보톡스 성형 중독자?
- 파울리뉴, 일본 女배우와 뜨거운 화보 촬영...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