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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나바스, 한국전 출전 유력

[인터풋볼] 김기태 기자

‘코스타리카 신의 손’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가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페인 전문지 ‘아스’는 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대표팀이 아시아 원정에 케일러 나바스를 포함시켰다(Costa Rica convoca a Keylor Navas para su gira asiática)’는 기사를 게재했다.

코스타리카는 10일 오만과, 14일 대한민국과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아스는 이 기사에서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는 2경기 중 1경기만 뛸 것 같다. 아마도 그 경기는 대한민국전일 것(El portero del Real Madrid sólo juega uno de los dos partidos, probablemente ante los coreanos)’이라며 ‘그 이유는 네덜란드리그 AZ 알크마르의 에스테반 알바라도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para poder darle minutos a Esteban Alvarado del AZ Alkmaar holandés)’이라고 덧붙였다.

즉, 2경기 중 더 강팀인 대한민국전에 나바스를 보내고, 전력이 약간 떨어지는 오만전에 알바라도를 출전시켜 경험을 쌓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코스타리카로서도 아시아 정상급 팀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백업 골키퍼를 내보내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이다.

나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코스타리카를 8강으로 견인했다. 이는 코스타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그전까지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6강이 최고). 나바스는 이 활약에 힘입어 월드컵 최우수 골키퍼 후보 최종 3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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