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오피셜] 서울E, '제주 풀백' 김봉래 영입...김재성과 트레이드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서울 이랜드FC가 제주 유나이티드의 풀백 김봉래를 영입했다. 김재성과의 트레이드다. 

서울 이랜드는 29일 "이적기간 마지막 날 제주로부터 풀백 김봉래 선수를 영입하고 미드필더 김재성 선수가 제주로 임대 이적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김봉래 선수는 K리그 클래식 제주유나이티드에서 4년간 총 61경기를 뛰었으며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이 돋보이는 풀백이다. 김봉래 선수는 “서울 이랜드는 늘 지켜보며 좋은 구단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비전이 남다른데다가 선수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구단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특히 축구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팬들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 팬들에게 응원을 받고 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고 올 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두고 함께 땀을 흘릴 선수들도 어서 만나보고 싶다.” 라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창단 멤버이자 주장으로 지금까지 팀을 위해 헌신한 김재성 선수는 “팬들과 약속해왔던 목표들을 이루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되어 너무나 아쉽다. 축구 인생에서 서울 이랜드의 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꼭 올 시즌 남은 경기 좋은 결과들을 얻어 승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디 있든 늘 팀과 팬들을 응원하겠다.” 라며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박건하 감독은 “우선 김재성 선수가 이적하게 된 것은 나도 구단도 매우 어렵고 아쉬운 결정이었다. 팀과 선수에게 더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심을 거듭 했었다. 그렇게 내린 결정인 만큼 제주에 가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면 좋겠다. 창단 때부터 지금까지의 헌신과 활약에 대해 팀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고 싶다.” 라며 팀을 떠나는 김재성 선수에게 감사를 전했고, “김봉래 선수의 합류를 환영한다. 풀백 포지션에서 활발한 기동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과 금방 호흡을 맞춰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라며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냈다.

7월 이적 기간 선수 이적 영입을 마무리한 서울 이랜드 FC는 내일 7월 30일 토요일 강원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4연전에 돌입한다.

사진= 서울 이랜드FC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박지훈 ‘볼살까지 귀여운 윙깅이를 마음속에 저장~’ (소리바다) [포토] 박지훈 ‘볼살까지 귀여운 윙깅이를 마음속에 저장~’ (소리바다)
no image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비롯한 ‘천봉고’ 수학여행 비하인드 공개
no image 이진혁, 업텐션 응원차 ‘뮤직뱅크’ 깜짝 방문…‘여전히 끈끈한 우정’
[포토] 이달의 소녀 ‘일 년 열두 달처럼 서로 다른 매력의 소녀들’ (소리바다) [포토] 이달의 소녀 ‘일 년 열두 달처럼 서로 다른 매력의 소녀들’ (소리바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