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영화 '부산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유미의 그 동안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처럼 러블리한 모습이었다. 카메라를 외면한 채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한 그녀의 모습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정유미는 미소를 지으며 진정한 '러블리'가 무엇인지를 몸소 증명해 주고 있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개봉 5일만에 500만을 돌파했고, 6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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