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9라운드 두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10월 1일 오후 5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오후 7시로 바뀌었다. 사유는 경기시간 조정을 통한 관중 증대다.

FC서울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으로 인해 10월 9일로 미뤄진 울산 현대와 서울의 경기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9라운드 변경 일정

10/1(수) 19:00 경남-포항 (양산종합운동장)

10/09(목) 14:00 울산-서울 (울산종합운동장)

사진=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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