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포켓몬 고’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으로 최근 미국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포켓몬이 다시금 인기를 끌자 해외 언론 역시 포켓몬을 축구선수에 비유하는 등 인기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뮤츠에, 리오네 메시를 피카츄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리자몽, 네이마르를 팬텀등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폭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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