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황새’ 황선홍(47) 감독이 FC서울의 11대 감독 자리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은 2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서울 감독직 수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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