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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이제 JYJ팬들에게도 버림 받아

[인터풋볼] 취재팀 =  JYJ 온라인 팬클럽 격인 디시 인사이드 JYJ 갤러리는 17일 오전 ‘최근 박유천 사건에 대한 DC JYJ 갤러리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JYJ 갤러리 측은 “지난 13년간의 신뢰와 팬들의 청춘을 짓밟은 박유천에게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히며 "박유천이 성을 상품화하는 곳에 출입한 이상, 부당함을 타파하기 위해 싸워온 팬덤이 그를 지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지탄하며, 향후 그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나 콘텐츠를 철저히 배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김재중, 김준수 두 멤버에 대해 사실과는 무관한 억측과 비방을 척결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 본인의 진술 조사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근거 없는 황당한 또 다른 피소 또한 보도를 통해 접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또한 현재 박유천은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이며 만일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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