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유로 2016 개막이 임박했다. 언제나 그랬듯 스타들과 함께 그들의 부인 혹은 연인들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데일이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유로 2016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26명의 대표 미녀 WAGs(Wives And Girlfriends)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리오 괴체, 야닉 카라스코, 크리스 스몰링, 바카리 사냐, 다비드 데 헤아, 마테오 다르미안, 토마스 로시츠키 등 26명의 선수의 부인과 연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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