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칠레 대표팀을 응원하는 칠레 미녀의 화끈한 응원법이 화제다.

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는 칠레 미녀의 화보를 게재하며 대표팀을 응원하는 그의 바디 페인팅을 보도했다.

칠레는 다가오는 6일 미국에서 개최대는 100주년 기념 2016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다. D조에 포함돼 아르헨티나, 파나마, 볼리비아와 함께 조별 예선을 치른다.

벌써부터 칠레는 뜨거운 분위기다. 사진 속 칠레의 미녀도 아찔한 복장과 함께 칠레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과연 칠레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시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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