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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미모의 부인과 생이별...왜?

[인터풋볼] 가레스 베일이 사랑하는 부인과 유로 2016이 열리면 만남을 가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베일이 속한 웨일스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머물 호텔에 선수들의 가족이나 부인, 여자친구는 조별리그 동안 머물 수 없다”며 “우리는 열흘 안에 3경기를 치러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없음을 밝혔다.

웨일스의 콜먼 감독이 이렇게 엄포를 놓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웨일스가 1958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는 역사적인 대회가 유로 2016이기 때문이다.

콜먼 감독 역시 유로 2016 조별리그 기간 동안 생일을 맞이하지만 “내 생일 파티는 없다. 우리의 경기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도 유로 2016에 대한 책임감을 선수들과 함께 할 것임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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