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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공개하는 기내 금지행동 5가지

비행기 기내라는 좁디 좁은 공간은 10,000미터 공중에서 장시간 인종과 관습이 다른 수백명 사람들끼리 먹고 자고 생리현상까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공간이다. 

최근 영국의 '미러'지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스튜어디스, 누랄리아 마즐란(28)의 말을 인용해 비행기 기내에서 승객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5가지에 대해 보도했다.

첫째,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가방안의 소지품은 비행기 탑승전 미리 꺼내 놔야 한다. 아니면 당신이 필요한 책, 태블릿, 이어폰, 베게 등을 꺼내느라 복도를 가로 막고 있을때 당신 뒤에는 좌석을 찾지 못한 사람들의 긴 줄이 늘어 설 수 있다.

둘째, 승무원과 싸우지 말라. 특히 보딩 타임은 승무원들에게 가장 바쁠때이다. 승무원에게 대항 한다면 수십 수백명을 상대해야 하는 바쁜 승무원들은 당신과 대화를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하는 어려운 방법을 택하기 보다는 훨씬 더 간단한 방법을 택할 것이다. "여보세요, 공항경찰대죠? 여기 난동피우는 승객이 있어요"

셋째, 운항 중 당신의 짐이 복도를 침범하도록 하면 안된다. 객석 사이의 복도는 항상 비워두어야 승무원이나 승객이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다. 한번은, 복도에 놓인 가방에 걸려 넘어진 승객이 넘어지면서 좌석 팔걸이에 입을 부딪혀 피투성이 얼굴이 된 적이 있었다.

넷째, 기내에서 남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라. 남들 다 자고 있는데 혼자 영롱한 태양광을 즐긴다고 창문막이를 올리는 행동은 다른 승객의 수면을 방해 한다. 특히 과도한 음주로 다른 승객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착륙지에서 경찰의 마중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승무원들에게 무엇을 요청 할때 그들의 팔이나 옷을 잡아 끌면 안된다. 심지어 등이나 허리에 손을 올려 다독거리며 음료를 주문 하는 승객도 있다. 잘못하면 성희롱범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이 비행기는 내가 접수한다'등의 테러리스트 흉내를 내지마라. 당신의 목숨을 건 장난일 수 있다.

다섯째, 착륙시 비행기가 멈추기 전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 장시간 비행에 1초라도 빨리 이 좁은 공간을 탈출하고 싶은 마음 다 안다. 하지만 당신이 착륙후 자리에서 일어 설 수 있는 때는 '캐빈크루, 디스암올도어스 앤 크로스첵'이라는 기장의 목소리가 들린 후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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