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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국의 A조 쉽지 않아...그래도 슈틸리케 믿는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35)이 슈틸리케호의 월드컵 최종 예선 결과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최종예선 상대가 모두 결정됐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식이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진행됐다. 한국은 이란, 우즈벡, 중국, 카타르, 시리아 등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박지성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당초 박지성은 최종 예선 조추첨자로 선정돼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일 박지성의 추첨이 무산됐다. 함께 추첨자로 선정된 알 자베르(사우디 아라비아)가 갑작스럽게 추첨에 불참했고, 형평성에 따라 박지성도 추첨을 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비록 박지성의 조추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그 자리를 빛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조추첨 결과에 대해 “힘들다”며 “사실 우리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이란, 우즈벡 등과 만났다. 분명 쉽지만은 않은 그룹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한국을 믿었고, 그 이유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그는 “그러나 한국은 역사적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을 매우 잘 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길 바란다. 특히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난 뒤 매우 잘해냈다”며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한편, 조추첨식을 현장에서 지켜본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본격적으로 월드컵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돌입했다. 아시아 최강 12개 팀이 진출했고, 누구와 함께 조를 형성하든 받아 들여야 한다”며 조추첨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AFC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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