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일거 수 일투 족은 늘 축구계에 새로운 유행을 만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호날두는 이달 초 FC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서 승리를 거둔 뒤 라커룸에서 속옷만 입은 채 복근을 자랑하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것이 유행을 탄 것이다. 네덜란드 알메레 시티의 골키퍼 로이 피스토어는 경기 후 호날두와 같은 포즈와 패션으로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것은 알메레 시티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 것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1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까지 소개되며 축구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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