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피파 A매치를 위해 현재 고국인 아르헨티나에 있다.

그의 친구 니콜라스와 잠시 짬을 내 방문했던 극장에서 연극이 끝난 후 출연했던 배우들이 아르헨티나 전 국민의 영웅인 메시를 가만 놔둘리 없었다.

커튼콜을 하고 있던 배우들이 메시를 무대 위로 초대해 관객들과 같이 메시의 이름을 흥겹게 환호하는 장면을 동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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