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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아론 램지가 폴 워커를 죽였다니?

아론 램지 아론 램지

27일 방송된 MBC 에는 폴 워커의 사망과 관련된 미스터리들이 전파를 탔다.

여기서 뜸금 없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 (Aaron Ramsey 26)의 이름이 언급되었다.

바로 아론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죽는다고 해서 '램지의 저주'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징크스를 설명하는 것은 2011년 5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시작됐다. 아론 램지가 부진을 씻고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키자 다음날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는 발표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후 같은해 10월 2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아론 램지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3일 후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또 2012년 2월 11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그날 휘트니 휴스턴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이 우연의 일치는 폴 워커까지 이어졌다. 아론 램지가 2013년 11월 30일 카디프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폴 워커가 5시간 뒤 폴 워커가 차 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램지의 저주에는 다소 억지 끼워 맞추기라는 느낌이 크다. 유명인들의 여러 이벤트를 시간적으로 연결하면 이러한 우연적인 연결 고리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폴 워커가 사망 당시 타고 있었던 차는 그의 친구가 운전했던 포르쉐의 최상위 모델인 카레라GT였다. V10 엔진을 가지고 6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내는 이 차량은 포르쉐 제조사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 일했던 독일의 카레이서 월터 롤 조차 운전하기 겁나는 유일한 차량이라고 밝힌바가 있을 정도로 보통 이상의 운전 스킬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슈퍼카이다.

폴 워커는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갈비뼈와 골반이 부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고인의 폐에 화재로 인한 기도 손상이 발생했다는 검시 결과도 나왔다.

이에 대해서 폴 워커의 딸 미도우 워커는 차량 구조 결함 때문에 사고 당시 살아 있었던 아빠가 사망했다며 지난해 9월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엔진이 뒤에 있고 뒷바퀴 구동으로 움직이는 차량 특성상 연료탱크는 차량 앞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해당 차량에서 연료탱크는 엔진과 좌석 사이에 위치해 사고 당시 폭발로 아빠가 숨졌다는 주장이었다.

사고 직전 카레라GT에 올라타는 폴 워커의 마지막 모습 사고 직전 카레라GT에 올라타는 폴 워커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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