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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차기 감독은 무리뉴 아닌 긱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이 라이언 긱스로 가닥이 잡혔다.

영국 ‘미러’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루이스 판 할 이후 조세 무리뉴가 아닌 라이언 긱스를 차기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폐셜 원이 맨유의 오래된 홈그로운 유스를 기용하는 전통을 망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7년 간 감독직에 3년 이상 있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도 수뇌부의 판단에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 할은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내고 있다. 최근 들어 영건들을 앞세워 잠시 숨을 돌렸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크다.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무리뉴가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보도대로라면 긱스 체제가 유력하다. 누구보다 맨유 사정에 정통하기 때문이다. 맨유 수뇌부는 무리뉴와 긱스를 두고 차기 사령탑으로 누구를 내정할지 여전히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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