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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 호날두 극찬 “나도 4골은 못해봤어”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지네딘 지단(43)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6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후 지단 감독의 인터뷰를 전하며 호날두를 극찬하는 그의 언급을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0시(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셀타비고전에서 7-1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가 4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후반 5분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13분 이스코가 얻어낸 프리킥을 환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0분에도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득점을 기록했고 후반 31분 깔끔한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 지단 감독은 “나는 호날두의 활약에 집중했다. 구설수들도 축구의 일부다. 대중들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모습이다. 결국 호날두는 4골을 기록했다. 그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라며 그의 활약을 평가했다.

덧붙여 호날두에 대해 “그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과거 나는 득점에 가까운 장면에서 골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적은 없다. 이제는 그가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경기에서 4골을 퍼부으며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자신의 역대 30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통산 252골로 라리가 역대 득점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리오넬 메시다. 과연 호날두가 자신의 라이벌인 메시의 1위 기록을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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