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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스타] ‘새로운 역사’ 호날두, 역대 라리가 득점 2위 등극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논란의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오늘 만큼은 자신의 능력으로 비난을 잠재웠다. 라리가 통산 252골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1위는 리오넬 메시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0시(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셀타비고전에서 7-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던 호날두는 후반전이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득점행진을 시작했다.

후반 5분 호날두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득점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3분엔 이스코가 얻어낸 프리킥을 환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20분에도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31분에도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실 호날두는 최근 많은 비난에 시달렸다. 마드리드 더비가 끝난 후 동료 선수들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많은 언론과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후 호날두가 해명을 했지만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호날두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득점 외에도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타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결국 호날두는 새로운 역사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이 레알의 핵심 선수임을 보여줬다.

이제 호날두는 252골을 기록하며 라리가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과연 호날두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1위 메시의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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