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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기성용 부상 결장’ 스완지, 노리치에 1-0 신승...하위권 탈출 발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 기성용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스완지 시티가 노리티 시티에게 승리를 거두며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완지는 6일 0시(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서 열린 노리치와의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 앞서 국내 팬들을 실망케 하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이 경기를 앞두고 스완지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경기에 나서는 선발 명단을 발표고 여기에 기성용의 이름은 없었다.

스완지는 "기성용이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며 기성용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스완지는 기성용의 공백을 레온 브리튼과 잭 코크를 내세워 메우려 했다.

초반부터 중원을 장악하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노리치가 전반 6분 11분에 기회를 가져가며 스완지를 위협하는 듯 했다. 하지만 스완지 역시 날카로운 세트피스와 함께 안드레 아예우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노리치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전반에 양 팀의 득점을 볼 수 없었고 0-0으로 45분이 종료됐다.

승부는 후반전에서야 갈렸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페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길피 시구드르손이 마무리 지으며 선제 득점을 만들어냈다. 선제득점이 들어가자 스완지는 더욱 적극적으로 노리치의 골문을 노렸고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막판 노리치의 공세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스완지는 결국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챙겼다. 이 경기 승리로 스완지는 15위로 올라설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완지 시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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