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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19세 딸, 새 남친은 EPL 공격수 그래엄?

무리뉴와 마틸드 무리뉴와 마틸드

[인터풋볼] ‘스페셜원’ 주제 무리뉴 감독의 19세 딸 마틸드 무리뉴가 선덜랜드의 공격수 대니 그래엄과 사귄다고?

전형적인 영국 언론들의 헤드라인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미러’, ‘커트오프사이드’ 등 영국 언론들은 26일 “무리뉴 감독의 딸 마틸드가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남자친구와 로맨틱한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하면서 선덜랜드에서 활약하는 그래엄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마틸드의 새로운 남자친구는 선덜랜드의 공격수 그래엄이 아니었다. 이에 대해 영국 언론들은 “물론 선덜랜드의 공격수 그래엄은 아니다. 마틸드의 새로운 남자친구는 그래엄과 동명이인의 일반인으로 마틸드의 동창이다. 마틸드와 그래엄은 조부모의 고향에 여행을 떠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마틸드는 무리뉴 감독이 89년에 결혼 한 후 7년만인 1996년에 얻은 그의 맏딸이다. 마틸드라는 이름은 10대 사춘기시절 만나 결혼한 그의 아내 이름에서 따서 지었다. 무리뉴는 딸 마드다와 아들 조세 마리우 주니어 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그의 딸 마틸드가 축구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머리가 영리하고 똑똑한 점이 자랑스럽다고 밝힌바 있다.

마틸드의 새로운 남자친구 그래엄. 마틸드의 새로운 남자친구 그래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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