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24, 바르셀로나)가 환상적인 몸매로 브라질 내에서 인기가 높은 UFC 옥타곤 걸 제니 안드라데와 데이트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데일리 스타’ 등 영국 언론들은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UFC 옥타곤 걸 안드라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의 유명 옥타곤 걸 안드라데는 청순한 미모와 환상적인 바디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드라데는 바르셀로나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해 ‘스포츠 여신’으로 통하고 있다.

한편, 안드라데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해 네이마르와 열애설이 나왔고, 최근에는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제니 안드라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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