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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떠나는 데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 ‘진정한 주전 경쟁은 지금부터다!’

지난 26일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FC서울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31일(일) 오후 3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다.

FC서울은 지난 1차 괌 전지훈련에서 주전 자리를 향한 선수들의 경쟁 본능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하루 두 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컨디션과 체력을 끌어 올렸다.

이제 FC서울은 2차 가고시마 전지훈련에서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중극, 일본 프로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팀워크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FC서울 선수들 역시 이번 가고시마 전지훈련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전지훈련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올 시즌 FC서울의 주장으로 임명된 오스마르는 “아시아 최고의 클럽 FC서울의 주장을 맡게 돼 너무나 자랑스럽다. 나를 믿고 주장으로 선택해준 감독님을 비롯한 팀 동료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한 뒤, “가고시마에서는 많은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 조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더욱 강한 FC서울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전지훈련 각오를 밝혔다.

두 시즌 만에 FC서울로 돌아온 특급 스트라이커 데얀은 “괌 전지훈련에서 체력훈련을 철저히 했다. 덕분에 가고시마 전지훈련에서 펼쳐질 주전 경쟁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뒤, “많은 팬들이 나에게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전했다.

그리고 어느 해보다 뜨거운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골키퍼 유상훈은 “(유)현이 형이 FC서울에 합류하면서 주전 골키퍼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하지만 매 시즌 그래왔듯 이번 가고시마 전지훈련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며 FC서울 넘버원 수문장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올 시즌 FC서울에 합류한 미드필더 신진호는 “FC서울에 좋은 미드필더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괌 전지훈련에서 다시 한 번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며 팀 내의 치열한 주전 경쟁 상황을 전한 뒤, “FC서울이 나를 선택한 이유에 응답할 수 있도록 가고시마 전지훈련에서 내가 가진 장점을 다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팬들에게 알렸다.

FC서울의 이번 가고시마 2차 전지훈련은 2월 14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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