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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차 괌 전지훈련 성공적 마무리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 “괌! FC서울의 경쟁 본능을 깨우다!”

지난 8일 괌으로 향했던 FC서울이 19일간의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6일 저녁 8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FC서울의 괌 전지훈련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뜨거웠다.

올 시즌을 앞두고 데얀, 유현, 조찬호, 신진호, 주세종 등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들이 FC서울에 합류하며 기존 선수들과 함께 주전을 향한 무한경쟁 구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정환, 임민혁, 이민규 등 특급신인들이 괌 전지훈련에 참가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 덕분에 FC서울은 하루 두 차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강력한 집중력을 보여주며 컨디션과 체력을 한껏 끌어 올릴 수 있었다.

밝은 모습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 역시 한 목소리로 성공적인 전지훈련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훈련의 강도는 높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201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2004년 입단 이후 FC서울에서만 활약 중인 고요한은 “이번 전지훈련을 앞두고 좋은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며 그 어느 시즌보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덕분에 올 시즌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되는 시간들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전지훈련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K리그 최초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오스마르는 “지난 해 K리그 전 경기 풀타임의 원동력은 괌에서 진행된 강도 높은 체력훈련 덕분이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도 체력훈련을 잘 소화한 만큼 올 시즌에도 매 경기 풀타임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전 경기 풀타임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4골을 터트리며 특급 활약을 펼친 윤주태는 “올 시즌 데얀이 FC서울에 돌아오면서 공격수들의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분명 쉽지 않은 경쟁이 되겠지만 오히려 마음가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한 뒤, “지난 해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시즌 더욱 치열해진 주전 경쟁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올 시즌 FC서울에 합류한 골키퍼 유현은 “프로가 된 이후 가장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는 해인 것 같다. 반드시 주전 경쟁에서 승리해 FC서울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번 괌 전지훈련은 올 시즌 FC서울의 주전 자리를 향한 선수들의 경쟁 본능을 일깨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FC서울은 더욱 뜨거워져가는 주전 경쟁을 원동력 삼아 올 시즌 최상의 결과를 거둔다는 각오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 한 FC서울은 4일간의 짧은 휴식을 가진 뒤, 31일(일) 일본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겨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1차 전지훈련에서 체력 훈련과 선수간의 호흡에 중점을 뒀다면 2차 전지훈련에서는 조직력 강화 및 전술 완성도 높이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FC서울의 가고시마 2차 전지훈련은 2월 14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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