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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슈바 친구’ 카시오 영입… “목표는 1부 승격”

[인터풋볼] 2012시즌 강등 아픔을 딛고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광주FC가 ‘삼바특급’ 카시오(29, 브라질)을 영입했다.

광주는 10일 최전방을 책임질 카시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중동,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을 경험한 카시오는 “지난 시즌 광주에서 활약했던 슈바와 동네 친구다. 정도 많고 좋은 구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K리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인 만큼 혼신들 다해 광주의 1부 승격을 돕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카시오는 “나의 장점은 힘과 결정력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 팀에 빨리 녹아 들어야 한다. 광주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내가 장난기가 많아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86cm, 78kg의 다부진 체격인 그는 10일 오전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실시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골격과 골밀도가 우수하고, 뛰어난 체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카시오가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와이프의 영향이 컸다. “평소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현재 임신 중인 와이프가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고, 꼭 성공할 수 있을 거라며 격려해줬다”며 “한국은 문화나 삶의 질이 높고 환경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시오는 일본 비자 발급이 끝나는 대로 1차 동계훈련지인 일본 시즈오카현으로 건거나 팀에 합류한다.

이현민 기자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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