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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박승호가 이번에는 정확한 패스를 통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5위에 위치했다.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승호를 만났다. 먼저 경기 소감으로 “팀으로서 첫 승리가 없었다. 홈경기인 만큼 승리를 거두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의 결과가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어시스트 과정이 지난 울산 HD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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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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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이범수의 정확한 킥에는 김이섭 골키퍼 코치의 가르침이 존재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5위에 위치했다.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인천 수문장’ 이범수를 만났다. 인천의 첫 득점에 있어 시작점은 이범수 골키퍼의 킥이었다. 우측면으로 뛰어가는 박승호를 향해 정확하게 찼고, 박승호가 홍정운을 제친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제르소가 침착한 마무리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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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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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광주가 대구에 역전패 당했다.광주FC는 3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대구FC에 1-2로 역전패 당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6점으로 4위, 대구는 승점 4점으로 9위가 됐다.홈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희균, 이건희, 문민서, 정호연, 최경록, 가브리엘, 이민기, 안영규, 포포비치, 두현석, 김경민이 선발로 나왔다.이에 맞선 원정팀 대구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세징야, 에드가, 홍철, 벨톨라, 요시노, 고재현,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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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3.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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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토트넘 훗스퍼' 출신 오두는 몸 상태에 이상이 없고 향후 활약에 자신감이 있다는 걸 드러냈다. 충북청주는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토트넘 유스 출신’ 오두가 충북청주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K리그 등록명 오두, 풀네임 켈라데 네이선 오두와는 1996년생으로 잉글랜드 국적이었다가 나이지리아 국적을 택했다. 191cm 큰 키를 자랑하던 오두는 토트넘에서 기대가 큰 유망주였다. 여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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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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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아산 백호' 정마호의 질주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2연승에 성공했다.정마호가 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벌써부터 올 시즌 충남아산 최대 히트상품으로 불리는 정마호는 2005년생 미드필더다. 키가 186cm로 건장한 체격이며 활동량도 많고 미드필더 전역을 뛸 수 있다. 고교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수원 삼성 유스, 인천 대건고에서 뛰던 정마호는 신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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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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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시즌 준비 때는 팀 스타일이랑 안 맞아서 힘들었다."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2연승에 성공했다.강민규가 멀티골에 성공했다. 강민규는 이학민, 주닝요와 공격진을 구성했다. 이학민 선제골 후 홍원진에게 실점한 충남아산은 최석현 퇴장으로 수적우위를 얻었다. 후반 맹공을 퍼부은 충남아산은 강민규 골에 웃었다. 후반 17분 크로스를 잡은 강준혁이 낮게 패스를 건넸고 이를 강민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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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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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조성환 감독이 한시름 덜게 됐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종료 기준 리그 5위까지 도약했다.2024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 38분, 이범수의 롱 패스가 우측면을 질주하는 박승호에게 전달됐다. 박승호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제르소에게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제르소는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분, 정동윤이 좌측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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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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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잃은 게 많은 경기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전반 38분에 실점을 허용했다. 이범수의 롱 패스가 우측면을 질주하는 박승호에게 전달됐다. 박승호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제르소에게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제르소는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계속해서 후반 시작과 함께 골문을 열어줬다. 후반 2분, 정동윤이 좌측면 질주 후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 클리어링이 제르소 앞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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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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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우리가 1위? 잠깐이지만 기분 좋네요."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2연승에 성공했다.이학민 선제골로 앞서간 충남아산은 홍원진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이 됐다. 전반 종료 직전 최석현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충남아산은 수적 우위를 얻었다. 후반 연이어 기회를 만든 충남아산은 강민규 멀티골로 3-1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황기욱 골까지 나오면서 4-1로 이겼다.김현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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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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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계속 손해 보는 느낌이라 격앙이 될 수밖에 없었다."충북청주는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충북청주는 이학민에게 선제 실점을 했는데 홍원진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원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최석현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수세에 몰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오두, 베니시오, 김선민을 넣어 변화를 가져갔다. 수비에 집중하던 충북청주는 강민규에게 실점을 하면서 리드를 허용했다. 강민규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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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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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4시즌 첫 승과 함께 K리그1 200승을 신고한 10번째 구단이 됐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경기 종료 기준 5위로 도약했다.[선발 라인업]인천 유나이티드(3-4-3) : 이범수(GK) – 오반석, 요니치, 김연수 – 최우진, 음포쿠, 이명주, 정동윤 – 제르소, 천성훈, 박승호대전하나시티즌(3-5-2) : 이창근(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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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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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기대를 모았던 오두는 아직 대한민국 축구에 적응 중이다. 충북청주는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오두가 교체로 나섰다. 충북청주는 이학민에게 선제 실점을 했는데 홍원진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원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최석현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수세에 몰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오두, 베니시오, 김선민을 넣어 변화를 가져갔다. 오두가 눈길을 끌었다. 오두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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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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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충남아산이 경남FC에 이어 충북청주도 잡으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2연승에 성공했다. [선발 라인업] 충남아산은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신송훈이 골키퍼로 나섰고 최희원, 황기욱, 박병현이 3백을 구성했다. 좌우 윙백에 김승호, 강준혁이 있었고 중앙엔 김종석, 정마호가 위치했다. 이학민, 강민규, 주닝요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박한근, 박종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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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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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신송훈한테 올림픽 정말 가고 싶냐고 물어봤어요."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승점 4(1승 1무 1패)로 5위에, 충북청주는 승점 7(2승 1무)로 1위에 올라있다.충남아산은 신송훈, 최희원, 이학민, 박병현, 강준혁, 황기욱, 김종석, 정마호, 강민규, 주닝요, 김승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박한근, 박종민, 최예훈, 배수용, 박세직, 정세준, 안데르손은 벤치에서 시작한다.경남FC전 첫 승을 거둔 충남아산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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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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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조성환 감독이 천성훈을 최전방에 내세웠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2무 1패(승점 2)로 9위, 대전은 2무 1패(승점 2)로 10위다.홈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천성훈, 박승호, 제르소, 최우진, 음포쿠, 이명주, 정동윤, 오반석, 요니치, 김연수, 이범수가 출격한다. 벤치 명단에 무고사, 김성민, 김도혁, 민경현, 홍시후, 권한진, 김동민, 김건희, 민성준이 대기한다.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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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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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이민성 감독이 몸싸움을 피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2무 1패(승점 2)로 10위, 인천은 2무 1패(승점 2)로 9위다.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내세운다. 김승대, 구텍, 오재석, 김준범, 이순민, 호사, 유선우, 이정택, 홍정운, 아론, 이창근이 출전한다. 교체 명단에 김인균, 음라파, 신상은, 이동원, 주세종, 임덕근, 안톤, 이현식,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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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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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충남아산은 해볼 만한 팀이죠."충북청주는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충북청주는 승점 7(2승 1무)로 1위에 올라있다.충북청주는 류원우, 이한샘, 이민형, 최석현, 구현준, 김영환, 김명순, 홍원진, 파울리뉴, 양지훈, 윤민호가 선발 출전했다. 정진욱, 베니시오, 이강한, 장혁진, 김선민, 오두, 정민우는 벤치에 앉는다.최윤겸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2주 동안 선두여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북청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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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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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첫 승을 노리는 두 팀이 라인업을 공개했다.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2무 1패(승점 2)로 9위, 대전은 2무 1패(승점 2)로 10위다.두 팀은 아직 개막 후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인천은 수원FC(0-1 패), FC서울(0-0 무), 울산 HD(3-3 무)를 상대로 2무 1패를 기록했고, 대전은 전북 현대(1-1 무), 제주 유나이티드(1-3 패), 강원FC(1-1 무)에 2무 1패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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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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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시즌 첫 충청 더비가 펼쳐진다. 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승점 4(1승 1무 1패)로 5위에, 충북청주는 승점 7(2승 1무)로 1위에 올라있다.충남아산은 신송훈, 최희원, 이학민, 박병현, 강준혁, 황기욱, 김종석, 정마호, 강민규, 주닝요, 김승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박한근, 박종민, 최예훈, 배수용, 박세직, 정세준, 안데르손은 벤치에서 시작한다.충북청주는 류원우, 이한샘, 이민형, 최석현, 구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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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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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시즌 첫 승을 거둔 충남아산은 충청 더비에서 연승을 노린다. 충남아산은 30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승점 4(1승 1무 1패)로 5위에, 충북청주는 승점 7(2승 1무)로 1위에 올라있다.김현석 감독 아래에서 시작한 충남아산은 수원 삼성과 1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면서 시즌을 시작했다. 조윤성이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인 상황에서도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부천FC1995와 1-1로 비긴 충남아산은 경남FC 원정에서 2-1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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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30 09:18